Forever 35. 장종훈

겨우겨우 4강의 희망을 살려가는 한화 이글스...

 

종훈 형님, 1군 타격 코치 부임 후 얼마나 맘고생이 심할까.

 

끝까지 최선을 다하리라 믿어요.

 

결과는 묻지 않겠습니다.

 

언젠간 종훈 형님이 감독님 되셔서 한화 이글스 우승을 이끌 날이 올테니까 !!!

 

 

 

 

 

목동야구장에서 한 컷~ 믿음직스럽다~~~ 

 

 

 

풋풋하셔요~ ^^ 

 

 감동의 은퇴식 ㅠ.ㅠ (우정출연:인식옹,회장님,김별명,꽂범호,피자도형 등등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