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르믈 버서난 달처럼
by 변덕춘 2010. 4. 29. 22:17
당신 꿈 속엔 내가 없어도
내 꿈 속엔 당신이 있으니
우리 꿈 속에서 만납시다...
<구르믈 버서난 달처럼, 한지혜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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