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 c&c 가족들과 함께한 송년회가 분당 봄파티에서 진행됐습니다
sk c&c 부서 중에서도 파견업무가 많은 부서이다보니
전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않아 이번에 처음으로 송년회를 준비했는데요
직원들간에 교류가 적어 사회자의 원맨쇼가 절실한 상황이었죠.
더군다나 남녀의 비율은 9:1.
송년회를 시작하는데 마치 군부대에서 하는 듯한 착시가... ㅋㅋㅋ
그래도 다행히 수십장의 상품권을 선물로 마련할 수 있어서
절대음감 왕중왕전, 마음의 문을 열고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
sk c&c 관계자들도 놀랄 정도의 폭발적인 직원 반응을 이끌어 냈답니다.
(평소 사내 분위기는 모임을 갖으면 서먹서먹…
아는 사람들끼리만 이야기를 주고받는 분위기였다네요.)
직원들의 호응도 좋은 많큼 2011년도 송년회는 더욱 빛나리라 기대합니다.
sk c&c 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파이팅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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